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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청소년 논술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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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청소년 극지논술공모전

"극지로 미래로"

수상작 발표

대상수상자에게 북극연구체험 기회 수여

1312작품 응모 41명 수상자 결정

대 상 부산국제고 2학년 류영현군

중학부 금상인천박문중 2학년 최진우군 지도교사상서울 보성고 이영호 교사참여학교상대전과학고등학교

기사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한 ‘제13회 청소년 극지논술 공모전’ 수상작이 가려졌다. 총 응모작 1,312편 (고등부 827편, 중학부 485편)을 대상으로 지난 6일~9일 4일간의 일정으로 카피킬러 표절심사, 예심, 본심, 최종 토론을 거친 결과 북극연구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에는 <논제 2>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북극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의 대응’에 대해 논술한 부산국제고 2학년 류형현 군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라는 비극과 그 카타르시스’가 선정되는 한편 2백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는 최우수상(극지연구소장상)에는 <논제1> ‘북극다산과학기지 개소 20주년, 북극연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논술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학년 구휘서 군의 ‘극지를 질주하는 다산기지, 극한을 뛰어넘는 대한민국’이 선정되었다. 장학금 1백만 원 씩이 주어지는 고등부와 중학부 금상에는 용인한국외국어대 부설고 1학년 이브양과 인천박문중 2학년 최진우군이 각각 선정되는 등 모두 41명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또한 예심통과 작품을 많이 배출한 지도교사상과 참여 학교상 1위에는 서울 보성고등학교 이영호 교사와 대전과학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해양수산부와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은 지난 7월 논술공모전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논제를 ‘북극다산과학기지 개소 20주년, 북극연구의 과거와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북극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의 대응’, ‘극지에서의 기후변화현상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정했다.

심사위원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관장(위원장), 강병관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 연구위원, 고영란 상지아카데미 이사, 김수암 부경대 명예교수, 박미화 도서출판 미디어줌 대표, 서현교 극지연구소 정책개발실 연구원, 이소영 양산도서관 글쓰기 강사, 이슬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연구원, 이은정 국제신문 논술위원, 이주영 부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장하룡 부산연구원 정책기획팀장

심사평

국제신문 극지논술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인류를 구원할 대단한 해법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다만, 인류가 맞닥뜨린 기후와 생태환경 변화가 극지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 한반도의 미래에 관해 진지하고도 창의적인 생각들을 들어 보고자 한다. 올해도 중학부 485편, 고등부 827편이 응모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예년과 달리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논제 등을 제시하면서 지문을 생략했다. 창의적 생각이 지문이나 관련 자료에 속박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논술이 모름지기 학문적 연구성과에 바탕한 이론과 논리를 전제로 논지를 전개한다는 점에서 에세이와는 다르다. 많은 청소년들이 매우 탁월한 자료 취합 역량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나열된 자료 속에서 맴돌고만 있지 자기식으로 풀어내는 데는 미숙해 보여 안타까왔다. 특히,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자료 사용은 피해야 한다. 논리적 엄정성이야말로 기본 전제이기 때문이다. 고등부 대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라는 비극과 그 카타르시스>(부산국제고 2년 류영현)나 중학부 금상 <러시아에 의해 울린 사이렌, 북극에서 들리다>(인천박문중2년 최진우) 등 수상작들은 기후변화와 국제관계에 대한 창의적인 천착과 관심을 보였다. 폭넓은 사유를 갖춘 청소년들의 수상작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수상자명단 및 대상, 특별상, 금상 수상작품 전문 수록

극지해양미래포럼 홈페이지 (http://pof21.com)

상훈

수상자 명단
구분 상훈 성명 학교 및 학년 논술제목
중/고등부 대상 류영현 부산국제고 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라는 비극과 그 카타르시스
최우수상 구휘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년 극지를 질주하는 다산기지, 극한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고등부(23명) 금상 이브 용인한국외국어대 부설고 1년 극지, 한판대국. 수읽기는 끝났다. 해빙 위 거침없는 행마를 풀어라.
은상 이건호 수원수성고 2년 전쟁과 협력, 영구 동토층 그리고 우주
이해준 용인한국외국어대 부설고 2년 역사의 도서관 속에서, 시대의 거울을 들여다보며
동상 김윤하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년 한국과 북극의 거리 6901km 앞으로 좁혀나가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유주원 대전과학고 1년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로
박종현 인천진산과학고 1년 21세기의 병자호란
서영빈 부산 금정고 2년 러시아에게 가해지는 북극 제재, 계속되어도 되는 것일까
권성규 부산 화명고 1년 다산과학기지 새로운 20년, 미래의 무대 극지로
장려상 신정하 인천과학고 3년 기후변화 : 지구와 인간의 관점에서
김가연 충북과학고 2년 극지연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식물성 플랑크톤 연구 제안
김명준 충북과학고 1년 환경문제는 수단이 아닌 목적입니다.
이호선 충북과학고 1년 우리나라, 우리극지
최재성 충북과학고 1년 ‘대비’보다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는
박준건 인천과학고 3년 바다를 보고 극지를 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
이영학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1년 협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북극의 눈물 회복
류인규 대전과학고 1년 러시아를 배제한 북극이사회, 러시아 중심의 북극협의체.. 북극 거버넌스 체계의 격변은 기회일까?
김지수 대전과학고 1년 기후변화에 대한 대한민국의 합리적인 대응방안
최재형 대전과학고 1년 전지구적 극지 방어막, 평화와 환경보호
김가은 대구덕원고 1년 7번째 티핑 포인트
윤두영 서울보성고 1년 극지에서의 기후변화 현상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윤재하 부산용인고 1년 새로운 콜드 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성’
김경태 부산일과학고 3년 전쟁으로 닫혀버린 극지의 문을 여는 방법
정재홍 대전과학고 1년 환경, 자원, 생태 분야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극지연구의 방향성
중학부(16명) 금상 최진우 인천박문중 2년 러시아에 의해 울린 사이렌, 북극에서 들리다
은상 하유진 서울하계중 2년 멸종과 소멸을 막기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
최향희 광주대성여중 2년 우리나라에서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
동상 임서진 인천석남중 3년 기후의 역사, 새로 쓰일 기후 혁명
손태빈 인천박문중 2년 궤도를 벗어난 인류의 마지막 보루
김민채 광주대성여중 2년 10월의 대설특보
장려상 김혜인 서울하계중 1년 극지연구를 넘어 생태전환 연구 중심지로의 도약
신지섭 경기초당중 2년 대한민국의 기후변화
안현준 충북복대중 1년 우리는 시간을 번 것일 뿐, 기후변화는 멈추지 않았다.
우시은 인천박문중 1년 극지의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경고
이승백 경기동패중 1년 극지, 그동안의 20년과 앞으로의 수십 년
현서영 제주효돈중 3년 불안한 세계 정세속의 북극,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임정경 경남마산삼진중 3년 물이 된 빙하가 내린 벌
신시오 광주대성여중 2년 북극곰은 왜 걷지 못할까
이아인 광주대성여중 2년 미지의 세계에 대한 연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이어질 미래
박소영 대구동평중 1년
지도교사상(4명) 금상 이영호 서울보성고
은상 김진욱 대전과학고
동상 서진수 충북과학고
김수윤 광주대성여중
참여 학교상
(4개 학교)
금상 대전과학고
은상 보성고등학교
충북과학고등학교
주대성여중

(사)극지해양미래포럼